AR 기업 애니펜,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선정

2020.06.02 00:00:00공감언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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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스타트업의 시너지를 도모하는 지원 프로그램 선정
  •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과 애니펜의 AR기술의 비즈니스 협력 기회 창출 기대
  •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 육성 지원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대

애니펜(대표 전재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 및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성장 지원 및 협력 시너지를 도모하는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에 선정되었다고 지난 6월 1일 밝혔다.

C랩 아웃사이드는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삼성전자에서 운영 중인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애니펜은 증강현실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었다.

애니펜(Anipen Inc.)은 2013년에 창업한 증강현실 스타트업으로, 인터랙티브 증강현실 콘텐츠 저작 엔진을 개발하여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산리오, 라인프렌즈, 아이코닉스 등 기술/콘텐츠 분야의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하고 있다. 증강현실 소셜미디어 플랫폼 ‘애니베어’, 키즈용 증강현실 기반 캐주얼게임 ‘뽀로로월드AR’ 등을 자체 개발하여 서비스하고 있으며, 차세대 확장현실(XR) 플랫폼 및 콘텐츠 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애니펜은 C랩 아웃사이드 선정 결과에 따라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삼성전자와의 사업 협력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애니펜은 이번 C랩 아웃사이드 참여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증강현실 기술을 응용한 삼성전자 모바일 서비스와의 협력 뿐 아니라 애니펜이 신규 개발 중인 확장현실(XR) 플랫폼 기술 기반의 협업 등 진일보한 기술 및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애니펜 전재웅 대표는 “C랩 아웃사이드를 통해 얻게 될 삼성전자와 기술/사업 협력 기회가 차세대 증강/확장 현실 플랫폼과 콘텐츠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는 애니펜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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