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키티’ 국내 스타트업 애니펜과 5G 증강현실 세계로

2019.05.08 00:00:00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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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리오 인기 캐릭터 5종으로 만든 증강현실 콘텐츠 선보여
  • 지난 5년간 B2B 협력으로 산리오와 디지털 콘텐츠 글로벌 라이센스 계약 체결
  • 헬로키티 인지도, 브랜드 파워가 높은 한국, 일본, 미국, 홍콩, 대만 시장 겨냥

애니펜(대표 전재웅)은 증강현실 숏비디오 제작 앱 애니베어(AnibeaR)에서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산리오(대표 신타로츠지)의 캐릭터로 개발한 증강현실 콘텐츠를 오늘(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니펜은 디지털 콘텐츠 글로벌 라이센스 계약에 따라 한국•일본•미국•홍콩•대만 5개국에서 애니베어(AnibeaR) 앱을 통해 헬로키티•미미•마이멜로디•폼폼푸린•시나모롤 캐릭터로 개발한 증강현실 모션스티커 40여 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애니베어는 애니펜의 인터랙티브 콘텐츠 저작 엔진을 접목한 증강현실 숏비디오 제작 플랫폼이다. 헬로키티•뿌까•레이디버그•뽀로로 등 △국내외 IP 캐릭터로 만든 모션스티커와 데코, 필터 등 증강현실 아이템 300여 종을 비롯하여 △2가지 이상 아이템을 한 공간에 배치하고 △나만의 시나리오로 캐릭터의 다양한 감정•액션을 연출하는 저작 기능까지 지원한다.

애니펜 전재웅 대표는 “지난 5년간 양사 협력으로 글로벌 라이센스 파트너십이라는 결실을 얻었다. 5G와 신규 기기 출시 등 증강현실 서비스에 좋은 환경이 하나씩 구축되고 있다. 산리오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 론칭과 더불어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산리오코리아 유코츠지 대표는 “증강현실 기술 노하우를 집적한 애니펜과 함께 진행할 수 있어 기대가 높고, 산리오 캐릭터에 깃든 ‘전 세계가 사이좋게'라는 기업 이념이 증강현실 세계에서도 어우러지길 바란다"며 양사 협력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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